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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모든 것을 담은
인터넷 과학천국 사이언스올

사이언스올 오픈 초기 회원 추이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인터넷 세상에 대비하기 위해 1997년 기본계획 수립·연구를 시작했다. 재단의 과학문화종합정보망 구축사업은 1999년 4월 코사이넷(KOSCINET) 시범서비스 오픈으로 결실을 맺었다. 인터넷 속의 과학천국을 표방한 코사이넷의 접속 건수는 오픈 8개월 만인 1999년 말 135만 건에 달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고 1999년 ‘동아디지털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질의 과학콘텐츠와 인터넷의 만남으로 인기를 얻은 코사이넷은
2000년 7월에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로 사이트명을 변경하고 2001년에 전면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2002년에는 대상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채널제 서비스 체제를 구축, 대상별 주간 과학 웹진 <사이언스올 매거진> 메일링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또한 특성화된 과학문화 콘텐츠 제공을 위해 가상과학실험실, 생활과학, 전통과학 등 30여 개의 주요 메뉴가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과학 질문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호기심 Q&A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는 인터넷 이용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때라 사이언스올은 단숨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버 과학공간이 되었고 2002년 50만 명, 2003년 128만 명, 2004년에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과학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사이언스올은 과학전문 포털 서비스와 과학기술 정보 교류의 허브 기능을 강화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대상별 맞춤서비스 다양화와 회원관리 체계화를 통해 명실상부 양질의 차별화된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문화 정보 전문 사이트로 성장했다.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애용하도록 과학백과사전 기능을 향상시키고 각종 과학문화 행사를 VOD로 방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3년을 맞아 사이언스올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단행해 ‘대한민국 과학콘텐츠센터’를 구축하여 정보검색 시간을 단축하고 웹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새로운 매체환경에 대응하여 TV,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공통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N스크린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시대적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첨단 과학커뮤니케이션 종합포털로 진화를 거듭해 나갔다. 2016년에는 과학기술 50년을 맞이하여 ‘과학기술 50년, 50가지 이야기’ 콘텐츠를 발굴하여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온라인 칼럼 형태로 제작·확산하였고, 사이트 개편을 통해 스토리텔링 사이트 맵 ‘사이언스올 길라잡이’를 적용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에는 과학 이슈를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하여 일상 속 과학지식을 보다 친근하게 제공하였다.